네이버 웨일브라우저 사용기 :: 3. 캡쳐하기

요즘 회사에서 그리고 집에서 웨일브라우저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조금씩 손에 익어가고 있어요. 특히 좋은 것이 블로그 할 때 편한 점이 많습니다. 아 물론.... 개선해야 할 부분도 역시나 그 만큼 있겠죠.

오늘은 웨일브라우저의 캡쳐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맥이나 크롬북에서는 워낙 캡쳐 기능이 기본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알캡쳐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데.. 윈도우에서는 캡쳐프로그램이나 확장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분 캡쳐나 전체화면 캡쳐, 선택화면 캡쳐 같은 기능은 윈도우에서 제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웨일브라우저에서는 기본적으로 캡처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부분을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웨일브라우저 사용기 :: 3. 캡쳐하기"



이제 많이 친숙해진 웨일브라우저의 메인화면입니다. 항상 접속할 때마다 사진이 바뀌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멋진 사진이 나올때면 잠시.. 한...20초? 멍하니 보고만 있을 때도 있습니다. 웨일브라우저에서 캡쳐기능은 오른쪽 상단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대충봐도 아 저 메뉴가 캡쳐 메뉴겠거니 하는 것이 캡쳐메뉴입니다. 모두들 한 번에 찾을 수 있겠죠? 웨일브라우저의 캡쳐기능은 직접지정, 영역선택, 전체페이지, 보이는화면 캡쳐가 가능합니다. 알캡쳐에서 제공하는 기능들과 대부분 유사합니다.

알캡쳐와 다른 점은 캡쳐후에 하는 동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결과 미리보기, 클립보드 복사, 내 컴퓨터에 저장,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캡쳐기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뭐.. 다 아는 것이죠? 

아니라고요?

직접지정은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캡쳐하는 것이고, 영역선택은 웹페이지에 나눠져있는 영역별로 캡쳐를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전체 페이지는 스크롤캡쳐라고 하죠? 같은 기능입니다. 보이는 화면은 프린트스크린과 같은 기능입니다.



결과 미리보기 기능으로 선택하고 캡쳐를 하면, 캡쳐한 후에 캡쳐한 이미지를 미리 보여줍니다. 이 상태에서 클립보드에 저장할 것인지 컴퓨터에 저장할 것인지 클라우드에 저장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 저장기능의 경우 캡쳐를 하면 바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리보기에서 내 컴퓨터로 저장을 클릭하면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원하는 폴더에 원하는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하기를 선택하고 캡쳐를 하면, 캡쳐를 하는 순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이 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로 저장이 되겠죠? 접속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찾을 방법이 없어서 폴더별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으로 Whale Download 폴더를 생성하여 캡쳐파일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할 경우에 글쓰기 도구에서 네이버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참 편리한 기능이 될 것 같네요. 일일이 다운로드 경로 설정하고 파일이름 변경해주는 작업을 하는 것 보다 클라우드 저장하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했고, 클라우드에 쌓인 캡쳐파일을 이용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일이 절반은 줄어들 것 같네요.

웨일브라우저의 캡쳐기능은 알캡쳐나 다른 확장프로그램과 비교해봤을 때 절대 꿀리지 않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저장하는 방식이 불편하여 윈도우에서는 알캡쳐를, 다른 OS에서는 기본 제공하는 캡쳐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해보입니다.

개발자가 캡쳐기능을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느낌? 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개발자라면.. 초기에 내컵퓨터에 어느폴더에 저장할 것인지 혹은 클라우드 어느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를 설정해 놓고 캡쳐를 하는 즉시 파일이 생성되게 하는 것이 더 편해보입니다. 개발을 하다가 중단한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상입니다.

<2017.02.04 작성>

댓글(2)

  • 쏘딩
    2017.04.21 14:56

    전체 캡쳐가 보이는 화면만 되는데 이유가 뭔지 혹시 아실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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