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브라우저 사용기 :: 2. 밸리와 북마크의 차이점

2017/01/24 - [웹브라우저/네이버 웨일브라우저] - 네이버 웨일브라우저 사용기 :: 1. 생각보다 괜찮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웨일브라우저 2차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밸리와 북마크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일단 일주일 정도 사용한 소감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전에 작성한 글에서도 이야기했듯.. 뭐.. 쓸만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네이버의 서비스보다 구글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네이버 웨일브라우저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일단 간단한 사용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오늘은 웨일브라우저의 밸리와 북마크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 두가지 기능을 두고 왜 이런 기능을 굳이 넣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편리한 서비스더군요. 둘의 차이점도 명확합니다.


"네이버 웨일브라우저 사용기 :: 2. 밸리와 북마크의 차이점"



이제 자주 접속을 하다보니 익숙한 테마화면이 되었습니다. 이 것이 접속할 때마다 사진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그날그날의 부족했던 감섬을 이 페이지를 보면서 채우곤 합니다. (이렇게라도 말도 안되는 칭찬이라도 하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사실 이 메인화면은 3가지 영역이 존재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하던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디자인도 매우 깔끔하게 잘 했더군요. 차라리 시계 아래쪽에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를 같이 보여주는 것이 어땟을지.............

여하튼 오늘은 주제가 밸리와 북마크의 차이점이니 바로 비교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을 보시면 붉을 색으로 표시한 곳이 밸리와 북마크 버튼입니다. 왼쪽의 하트모양이 밸리고 오른쪽의 별 모양이 북마크입니다. 북마크는 어디나 별을 사용하네요. 일부러 사이드바도 열어둔 상태에서 스크린샷을 하였는데요, 사이드바에도 밸리버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밸리 버튼의 경우에 현재 보고 있는 웹사이트를 밸리에 추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사이드바의 밸리버튼은 밸리에 추가되어 있는 사이트들을 나열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들을 밸리에 추가해보았습니다. 밸리에 추가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면서 추가가 됩니다.



사이드바의 밸리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사이드바에서 새로운 영역이 표출되고, 그 곳에 밸리에 추가된 사이트들이 나열됩니다. 저는 자주접속하는 유튜브와 쇼핑몰 그리고 자주보는 tv프로그램의 기사를 밸리에 추가해봤어요. 밸리에 추가하면 자동으로 주제별로 분류가 됩니다. 각종 뉴스 기사나 네이버에서 접속하여 보여지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아티클 탭으로 분류가 되는 것 같네요.



쇼핑몰의 경우에는 쇼핑으로 동영상의 경유에는 자동으로 동영상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영민한 서비스네요.

처음 사용할 때에는 이 것이 북마크랑 다른 것이 뭐냐???? 라고 생각했는데.. 페이지를 저장하거나 분류하는 것이 자동으로 되니 아주 편하더군요. 항상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가 아닐 경우에는 밸리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서 스크랩을 해야할 경우에 밸리를 이용해서 스크랩을 하고, 필요어지면 삭제를 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밸리에 추가된 사이트들에 3가지 기능을 추가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네요. 오른쪽 설정버튼을 누르면 삭제, 메모, 마크를 할 수 있습니다.



삭제는 말 그대로 삭제를 하는 것이고, 메모의 경우에는 해당 사이트에 대한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마크의 경우에는 주제에 상관없이 마크된 사이트만 별도로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제 북마크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북마크는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그냥 그 기능입니다.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는 딱 그 기능이네요.



북마크는 북마크바를 표시하면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두 가지 서비스를 다 사용해 본 결과,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를 판단하기보다는.. 용도가 다른 서비스입니다. 밸리의 경우에능 그때 그때 필요한 사이트들을 잠시 모아두는 것으로 이용하면 편할 것 같고, 북마크의 경우에는 항상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를 저장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밸리가 편하긴 하지만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북마크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2017.01.28 작성>

댓글(1)

  • ko kyeong
    2018.01.26 09:48

    저는 북마크는 '사이트' 즐겨찾기, 밸리는 '콘텐츠' 즐겨찾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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