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4.0, 멜론어플 최신버전 업데이트 해보니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멜론의 최신버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많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유는 있겠지요? 


"멜론4.0, 멜론어플 최신버전 업데이트 해보니.."



멜론 4.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로고에 살짝 변화가 있네요. 과일모양의 아이콘에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처음 접속을 하면 바로가기 설치창이 나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스트리밍 서비스 외에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을 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멜론은 스트리밍 외에는 잘 안쓰게 되더군요.

멜론4.0에서 가장 큰 변화는 상단 카테고리가 세밀하게 바뀐 부분입니다. 화면을 옆으로 밀어서 해당 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네요. 



저는 실시간 차트를 기준으로 음악을 선곡해서 듣는 편입니다. 직관적인 UI로 변하긴 했지만 살짝 번잡스러운 느낌? 예전 버전을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살짝 불편한 감이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을 하겠지요?




스트리밍 플레이어 부분입니다. UI를 보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심플하면서 살짝 귀여운? 느낌으로 디자인을 한 것 같습니다. 스트리밍 되는 음악의 시간이 원형으로 표시가 되는데,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실제 조작할 때에는 살짝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평소 플레이어들이 하단 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조작법이 적응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보이긴 합니다.



기존의 멜론의 큰 장점이 스마트EQ와 커스컴EQ부분인데, 이 부분은 잘 살려둔 것 같습니다.



멜론 라디오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채널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멜론 DJ에서는 DJ들이 선곡해 놓은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골라서 들을 수 있는 기능이 되어있군요.

이번 멜론4.0 업데이트에는 기존 테마와 장르로만 나뉘어 있던 것을 태그 기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편하다면 편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할 수 있는 변화이긴 한데.. 사실 보통 검색으로 많이 찾으니까..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가 세분화 된 것이 긍정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사용하기가 편하지만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검색의 기능도 변화가 있습니다. 평소 많이 듣는 제이레빗을 검색해보았는데, 기존의 검색결과는 곡과 앨범 중심으로 결과를 보여주었다면 멜론4.0에서는 영상과 포토와 같은 서비스까지 한 번에 검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는 검색을 통해서 실시간 스트리밍 음악듣기 외에는 별도의 검색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해야 했던 것에 비하면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디오 콘텐츠를 중심으로 멜론TV, 뮤비, 오리지널, 방송, 라이브 등의 볼거리가 많이 늘어났네요. 새롭게 생긴 기능은 아니지만 사실 많이 사용하는 기능도 아니라는 점..



스타포스트 부분은 아티스트가 직접 업로드한 영상과 사진 그리고 그들이 만든 플레이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아티스트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된 것 같네요.



멜론4.0에서 큰 변화는 뮤직DNA부분인데요.. 내가 어떤 음악을 많이 듣고 선호하는지, 어떤 가수를 좋아하고 듣는 음악의 취향은 어떤 것인지 등을 사용자 분석을 통해 결과를 보여줍니다.

저는 보통 주중에 그리고 오후에 음악감상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사용자 분석을 통해 그들의 정보로 선호하는 아티스트나 장르를 선별하고, 여기서 더 진보 한다면 추천음악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연동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2016.11.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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