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FV-5 ver3.2, 스마트폰 DSLR기능 카메라어플

네이버에서 사진 블로그를 운영할 때 처음 접한 어플을 소개하려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DSLR을 많이 사용하지만, 사실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와 함께 하기도 하고 찍고 공유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로 찍으면 SNS나 블로그로 공유하는 과정이 귀찮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했던 어플 Camera FV-5입니다.

"Camera FV-5, 스마트폰 DSLR기능 카메라어플"

처음 설치를 하면 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예전 버전에는 없던 것 같은데 이번 버전에서는 생겼네요. 처음 이 어플을 사용할 때에는 이런 배려가 전혀 없어서 하나씩 찾아보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말이죠. 이런 배려 참 좋습니다.

간단하게 같이 살펴볼까 합니다. 사진촬영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실제 어플을 실행하면 우측에 있는 촬영버튼입니다.

Camera FV-5에는 DSLR이나 중급 이상의 똑딱이나 미러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있습니다. 화이트밸런스부터 초첨모드, 측광모드, ISO설정, 노출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의 많은 설정이 있는데, 아래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촬영메뉴에는 여러가지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노출 브래킷 촬영, 인터벌 촬영, 셀프타이머, 연속촬영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매게변수를 표현하여 흔들림이나 노이즈를 예상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 화면에 촬영할 수 있는 컷수와 조리개 및 iso값을 보여줍니다. DSLR에서도 이런 기능을 뷰파인더로 보여주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주줌도 지원이 됩니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지원하는 카메라어플과 같이 두 손가락으로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지털줌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정해져있는 화소에서 확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화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그 외에 많은 기능을 지원하네요. 더 많은 부분은 아래를 통해서 리뷰 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했더니 이런 기능이 생겼네요. 왼쪽 베젤부분에서 가운데 부분으로 터치슬라이드를 하면 전면과 후면 카메라가 전환이 됩니다. 편리한 기능이네요.

그 그 외의 3.2 버전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5에서 제공하는 최대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또또한 매뉴얼 포커스 툴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사용해 보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그 외의 많은 버그들이 잡힌 것 같네요. 그럼 어플 설정을 해보겠습니다.

기본 설정창입니다. 사진해상도부터 저장위치, 저장폴더, 위치태그 및 격자표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 최고해상도는 4160X3120 입니다. 상당히 높은 해상도입니다. 사실 저는 해상도보다 이미지센서의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해상도가 높을 수록 고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화면비는 기본적인 4:3을 제공하고 있고 16:9와 해상도에 따른 15:9도 제공하고 있네요. 

저장위치와 위치태그 입니다. 저장위치는 기본 사진폴더에 저장할 수도 있고, Camera FV-5폴더 혹은 사용자지정 폴더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 GPS기능을 켜놓으면 위치태그를 남길 수 있습니다. 

격자표시는 여러가지 종류를 지원하고 있네요. 격자표시를 안할 수도 있고, 삼중분할 사중분할 십자선 삼각형 황금비율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에는 비율로 표시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변한 것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불편하게 변한 것 같네요. 비율을 표시할 수 있는 격자선이라면 옆에 비율을 같이 표시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은 미리보기? 를 제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반 카메라 설정 부분입니다. 사진 리뷰는 촬영하면 미리보기를 할 수 있는 기능이고, 미리보기의 표시시간과 포커스 관련 기능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소리의 기능도 있네요. 초점확인 및 오류 발생 시 소리가 재생이 됩니다. 셔터음은 기본적으로 들리게 되어있어요.

장시간 노출 촬영시 해상도 설정입니다. 사진해상도에 비해서 낮은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빛줄기방지 기능은 방송방식의 주파수 차이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모니터화면을 찍었을 때 정상적으로 촬영하려면 방송방식의 주파수와 맞는 주파수로 촬영을 해야하는데, 그 부분을 나타내는 것 같네요. 

음량버튼으로 다양한 기능을 줄 수 있습니다. 셔터와 초첨부터 노출보정, ISO, 화이트밸런스, 브래킷촬영, 디지털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선택하고 스마트폰 음량버튼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참 편리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사진 인코딩 설정부분입니다. 파일형식부터 저장품질 미리보기, 미리보기 품질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장되는 파일명 형식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파일형식은 JPEG와 PNG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장품질은 100~75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고품질로 저장하는 것이 좋겠지요.

뷰파인더 설정에서는 촬영하는 뷰파인더에 보여지는 정보표시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이한 것이 잘라내기 가이드입니다. 잘래내기 가이드는 격자표시와 별도로 잘래내기 할 것을 염두하고 촬영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이 가이드를 사용해서 촬영하면 이후에 잘라내기 하였을 때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출제어 설정창입니다. 자동설정부터 짧게 그리고 길게 설정할 수 있고, 강제로 몇 초를 노출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몇 초까지 촬영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수동으로 노출시간을 설정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야경촬영할 때 요긴하겠네요.

플래시 모드입니다. 끌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 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플래시켜는 것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화이트밸런스 설정창입니다. 오토화이트 밸런스부터 색온도별로 5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도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로는 많이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포커스 모드입니다. 오토포커스부터 접사와 인물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네요.

측측광모드입니다. DSLR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측광모드는 대부분 들어가 있네요. 측광이랑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것인데, 전체 프레임에 들어오는 빚을 측정하는 것 부터 중앙부분 그리고 점 그리고 수동측정모드를 제공하네요.

ISO 감도 설정하는 창입니다. ISO 감도는 낮을수록 고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ISO가 낮으면 어두운 곳에서 촬영이 어렵습니다.

노출보정 설정입니다. -2 ~ +2까지 세부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이전 버전에 비해서 동작속도가 많이 향상되었네요. 그만큼 만족도도 높고 유료구매도 아깝지 않은 어플입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016.11.29 작성>

댓글(3)

  • 시물
    2017.02.18 11:06

    평소 사용하고 있던 어플인데,자주 해상도를 높이면 후면카메라는 화면이 먹통이 됩니다.
    전면은 이상없으나 후면카메라만 그런 현상이 잦네오..
    G4/안드로이드6.0버전/FV-5정식버전입니다.
    다른 어플은 쓸데없는 기능에 지우쳐 그렇고 순정앱은 해상도 변경이 단조로워 이 어플을 사용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lite버전도 마찬가지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2017.02.18 11:20 신고

      개발사에 문의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저는 g3 cat.6 정식버전 사용하는데, 최고해상도에서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 스트라이더
    2017.03.29 13:13

    궁금한게 있는데 스마트폰 카메라도 수명이 있을까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많이 찍는편인데 dslr처럼 셔터컷수가 존재하는지 수명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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