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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번역 어플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해외여행이나 업무를 하면서 번역기가 필요할 때가 있어요. 요즘 네이버에서 번역기 어플 파파고 광고를 엄청나게 하더군요.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필요한 어플이랍니다. 그래서 비교해봤습니다. 

"네이버 파파고 번역어플 vs 구글번역기 비교"



파파고는 tv광고도 그렇고 온라인 광고도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서도 이미 접했기 때문에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구글번역기를 사용할 때가 있는데, 번역능력이....많이 떨어지죠. 디테일하지 못한 것이 많아요.

뭐 이런 저런 기능이 많은 것 같아요. 음성인식부터 사진번역기술과 환율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능 등등등..

하지만 번역기는 번역을 잘해야 번역기이죠?

구글 번역기와 같은 문장으로 번역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기             


여행을 다니면 근처에 병원이 어디있는지 약국이 어디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 한답니다. 

일단 같은 문장으로 번역을 했을 때 네이버 파파고가 조금 더 디테일한 번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기


"인천공항은 어떻게 가야합니까?" 라는 문장을 번역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파파고가 원하는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


네이버 파파고 vs 구글 번역기


"내일도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유명한 문장을 번역해보니... 구글도 이 문장은 정확하게 알고 있나봅니다.



일단 사진을 몇 장찍지 못했는데.. 많은 테스트를 한 결과.. 네이버 파파고의 번역 실력이 훨씬 뛰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많이 있어요. 음성인식이 잘 안되는 것도 그렇고 실시간 번역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번역하는 것을 기다리다가 속이 터질 것 같아요.

구글번역기도 똑같겠지만.. 번역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번역이 가능합니다. 이 말인 즉슨.. 해외에 나갔을 때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거나 무료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는 어차피 번역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이 단점이 되겠네요.

다만 번역을 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거나 꼭 필요한 문장은 미리 번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처음에는 인식이 잘 되나 했더니, 사용하다보니 음성인식이 위의 사진처럼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음성인식을 시도해도 되지 않네요. 이건 스마트폰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어플의 문제인가요..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스마트폰의 문제는 아닌 것이 총 3대의 스마트폰에서 같은 증상이 발생하였고,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동시에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건 곧 시스템의 문제?

버그인지는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처음에 인식이 안되면 구글번역기 pc에서 음성으로 말해주면 파파고에서 음성인식이 잘 되네요.


<2017.01.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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