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이름없는 USB3.0 허브 및 SD카드 리더기 후기

안녕하세요. USB3.0 허브 및 SD카드 리더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그러면 SD카드에 있는 데이터를 PC나 NAS로 옮겨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맥을 사용할 때에는 아이맥에 SD카드 포트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었는데, 데스크탑에는 SD카드 포드가 없어서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 후에 좋은 기회가 되어서 트랜센드의 USB TYPE C 멀티리더기를 리뷰할 수 있게 되었는대요, 이번 리뷰로 많은 비교리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발 이름없는 제품이라 고장나면 AS도 불가능하고, 실제로 보고 산 적이 아니라서 마감 퀄리티도 확인할 수 없었지만, 1달정도 사용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럼 아래에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중국발 이름없는 USB3.0 허브 및 SD카드 리더기 후기"

▲중국발 이름없는 USB 3.0 허브 상세스펙 알아보기

중국에서 직구를 한 제품들은 하나같이 포장이 엉망으로 되서 도착을 하더군요. 이 전에 받은 샤오미 제품들도 포장이 다 찌그러져서 도착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제품도 여전히 박스가 온전하지 않네요. 그래도 가장 겉에 있는 박스를 벗겨놓아서 그나마 이 정도의 박스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포장에 신경썼스비다. 박스를 두껍게 해서 제품에 충격을 최고화...하려고 생각은 한 것 같고요, 비닐로 한 번 감싸서 스크레치를 방지한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것이 제품이고 오른쪽 빈 공간에는 USB 3.0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이 멀티리더기는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고, 1달정도 사용해 본 결과 먼지가 잘 묻지 않아서 항상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제품의 크기가 커서 처음 받았을 때 당황했는대, SD카드 리더기 때문에 제품 사이즈가 조금 큰 것 같습니다.



SD카드와 microSD카드는 제품 옆면에 꽅을 수 있게 되어있고요, 테스트 결과 메모리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에 한 개의 메모리카드만 인식을 합니다.





반대편에는 DC 5V 전원와 USB 3.0 포트가 있고, USB 3.0포트는 USB B타입입니다. 요즘 B타입 잘 안쓰는대 B타입으로 만들어졌네요. 따로 전원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연결하지 않으면 굳이 DC 5V 전원을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케이블도 기본 제공되지 않고요.



제품의 하단에는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두었는대, 이 부분이 바닥과 같 붙어있지 않아서 한 두번 사용하면 금방 미끄러집니다. 고무 소재가 싸구려 소재인 듯 싶네요. 사용하는대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USB 케이블이 중력에 의해서 바닥으로 힘이 가해지면 케이블이 꽂혀있는 부분이 뒤로 밀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책상에 잘 고정이 안되네요.



데스트탑에 연결해 본 모습입니다. 데스크탑에 연결이 되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서 연결이 된 것을 알 수 있고, PC가 꺼져도 불이 계속 들어와있더군요...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발 이름없는 USB 3.0 허브 상세스펙 알아보기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SD카드를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대, 생각보다 잘 동작해줍니다. 15~20MB의 속도가 나오는대, 엄청 빠른 속도는 아닌 것 같네요. 혹시 저렴하게 USB허브와 SD카드 리더기를 동시에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2017. 11. 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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