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맥스(Xiaomi MAX), 독서모드 사용하기

2017/03/06 - [스마트폰/샤오미] - 샤오미 미맥스(Xiaomi Max), 글로벌롬 64G 개봉기

얼마전 샤오미 미맥스를 구입하여 세컨폰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스마트폰을 중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구매해 준 적은 있는데, 구입하여 실사용한 것은 처음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특이한 기능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사용해 볼 것은 미맥스의 독서모드입니다. 요즘 모니터를 사용할 때 블루라이틀를 차단하는 필름을 붙이거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도 하고 있는 일이 모니터를 많이 보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블루라이트 안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모드, 블루라이트 차단하는 모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블루라이트는 모니터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빛을 의미하는데, 380~500나노미터의 파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블루라이트는 피부과에서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빛 파장인데, 오래노출되면 눈의 피로는 물론이고 안구건조증 및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밤 늦은 시간에 장시간 블루라이트를 쐬게 되면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저해되어 수면에 방해가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죠.

저도 직장에서 일을하면 10시간 이상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퇴근할 때면 눈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는데요, 우연히 미맥스의 기능을 살펴보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소개를 해드립니다.


"샤오미 미맥스(Xiaomi MAX), 독서모드 사용하기"


요즘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지 3년? 4년이 넘어가니 새로 탑재된 기능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6.44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 서치나 웹툰 혹은 책을 읽을 때 참 편하더군요. 휴대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멀티미디어를 소비할 때에는 참 좋은 기기인 것 같습니다.



미맥스의 설정에 들어가면 

설정 -> 개인 -> 디스플레이 -> 독서모드

로 들어가면 독서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독서모드는 화면의 백그라운드 빛 반사 감소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독서모드를 on하면 강도와 시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기 위한 어플들이 종종 있는데, 이 어플들의 단점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한 상태에서 화면 스크린샷을 하면 화면이 어두운 상태로 스크린샷이 되는 점입니다. 샤오미의 독서모드는 실제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것은 누런색으로 표시되는데, 스크린샷을 하면 위의 이미지와 같이 밝은 상태로 스크린샷이 되네요.

낮에는 일반 모드를 사용하고 저녁에 잠에 들기 전에 시간예약을 해놓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사용해보니 눈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블루라이트를 많이 쐬다보면 눈이 아린(?) 애린(?) 느낌이 있는데 독서모드를 켜놓고 사용하니 그런 증상이 많이 좋아졌어요.



독서모드는 스마트폰 전체에 설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특정 어플에만 적용시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독서모드를 사용하면 백그라운드 빛이 감소하여 디스플레이가 누런 색으로 보이는데, 이런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특정 어플을 사용할 때만 독서모드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실제 독서모드를 사용했을 때 화면이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 촬영한 모습입니다. 스크린샷을 통해서는 볼 수 없어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독서모드를 껐을 때와 가장 강한 강도로 설정했을 때를 비교해봤습니다. 강도를 가장 강하게 하면 생각보다 많이 누런 색으로 표현이 됩니다. 너무 강도를 높이면 눈이 더 아플 것 같네요. 사용하는 사람마다 적당한 강도 값을 찾아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샤오미 미맥스를 사용해보니 지금까지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다른 점이 많아 불편한? 것 같으면서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더군요. 앞으로 사용하면서 좋은 기능들이 있을 때마다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017.03.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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