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레드(youtube red), 유료화 서비스 사용후기

구글에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그리고 가장 쓸대 없는 유료서비스 유튜브 레드(youtube red)의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몇 일전 전세계에서 5번째로 유뷰트 레드(youtube red)가 대한민국에 런칭하였는데요, 사실 유튜브 레드가 출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광고를 스킵할 수 있고 전용 콘텐츠와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 등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간단 사용기를 남겨볼까요? 구글의 유튜브 레드(youtube red)입니다.


"유튜브 레드(youtube red), 1개월 무료체험 사용후기"


일단 처음 출시된 것은 모바일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서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물론 스크린샷을 위해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웹브라우저에서 결제할 경우에 더 저렴합니다. 이게 뭐냐?? 아무튼 혹시 혹해서 계속 사용할지도 몰라 웹에서 가입을 했습니다.


유튜브레드는 음악과 동영상을 광고없이, 백그라운드 및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1개월간 무료체험을 하고 있고, 가격은 월 7900원입니다. 부가세가 별도네요.

밑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백그라운드 재생 및 오프라인 감상이 가능한 점이 지금의 유튜브와 다른 점이네요.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하면 다른 작업을 하면서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또한 동영상의 앞, 뒤, 중간에 붙는 광고가 사라졌습니다. 아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는 한국 콘텐츠를 제공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현재는 외국의 콘텐츠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월 6.78달러가 청구되네요. 카드번호와 머 등등을 입력해줍니다.



제가 사용하는 어플들입니다. 유튜브 뮤직도 추가로 설치하였네요. 마지막 총평에서 글을 남기겠지만.. 유튜브 레드를 7900원을 매월 결제하면서 사용하겠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글쎄요...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추가로 남겨보지요.



유튜브 레드는 전용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콘텐츠는 아직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내년에 제공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동영상을 기기에 저장하고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광고를 시청하지 않겠죠? 

유튜브의 넷플릭스화가 되는 것 같네요. 전용 콘텐츠를 시청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점이 비슷하네요. 얼마나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유튜브 뮤직 어플을 제공하는데요, 아래의 유튜브 뮤직 어플에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유튜브 레드에 가입을 하면 휴대기기 및 데스크탑 등 한 개의 계정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튜브 키즈도 제공될 예정인데,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 같네요.



유튜브 어플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좌측 상단에 유튜브 레드라고 변경이 되네요. (feat. 모트라인 노사장님) 자주보는 채널인데, 홈에 첫 썸네일로 나오셨네요. 특이한 것이라면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우측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겼네요. 동영상을 다운로드하면 언제나 오프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법이건 합법이건 간에 현재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기 때문에 돈을 내면서 이 기능을 사용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백그라운드 재생이 되네요. 음악의 경우에만 백그라운드 재생이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동영상도 백그라운드 재생이 됩니다. 오디오만 나옵니다. 



유튜브 뮤직을 다운받았습니다. 로그인을 해줍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유튜브도 맞춤 동영상이라고 해서 선호하는 동영상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도 같은 맥락의 기능으로 보입니다.



선택을 하니 나를 위한 맞춤 스테이션이 생성되네요.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등을 표시해주네요. 아직 좋아하는 분야의 추천 기능은 아직 선택한 가수의 노래만 추천하는 정도인 것 같네요. 조금 더 사용하면 좋아할 만한 음악 추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제이레빗을 검색 했습니다. 동영상모드와 오디오모드를 지원하는데요, 동영상모드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동영상이 플레이 되는 것 같고, 오디오 모드는 노래만 나오는 기능입니다. 오디오 모드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겠네요. 또한 사용자의 선호에 맞는 음악이 자동으로 선곡되어 스트리밍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른 음악 어플에 비해서 기능이 부족한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있는 음악은 모두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되겠네요. 

사실 유튜브 뮤직에서 오프라인 저장기능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뭐 아무튼 간에 타 국가에서 지원하는 구글뮤직이 지원되지 않는 것이 참 아쉽네요. 그런데 돈은 7900원이나 받고. 

음악서비스가 완벽하게 제공되지 않는데 7900원을 매월 결제하면서 사용할 유저가 많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 돈이면 그냥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 같네요. 



유튜브 뮤직도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합니다. 잠금화면에서도 음악의 썸네일과 함께 음악의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하였네요. 


총평을 하자면.. 유튜브 레드 서비스가 7900원의 값어치를 하냐는 것부터 봐야할 것 같네요. 유튜브 레드에서 제공하는 광고 스킵기능은 무의미 하다고 보는 것이 대부분 5초만 보면 스킵을 할 수 있거나 5초 광고가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중간광고가 짜증나긴 하지요. 유뷰트가 다른 OTT서비스와 다른 점이 개인이 창작한 동영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짧은 영상이 메인이라 앞, 뒤에 있는 광고쯤은 봐줄만 하거든요.

뮤직부분도 어설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음악서비스는 계약거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좀 그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가격에 비해서 말이죠.

그래도 일단 괜찮은 서비스는 맞다! 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당장 지갑에서 돈이 나가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뭐 일단은 한 달정도는 계속 즐겨볼 생각입니다. 

<2016.12.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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