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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놀로지 나스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몇 달만인 것 같네요. 저는 시놀로지 나스 DS216+II에서 메일서버를 이용하여 개인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화이트도메인 관련한 글도 작성을 했었고요. 항상 남들과 같은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싫었고, 포털사이트의 복잡한 기능도 싫어서 개인 도메인에 메일서버를 연결하여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정용 나스에 메일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정ip를 사용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굳이 비싼 고정ip 사용료를 내면서 메일서버를 운영하느니.. 그 돈으로 포털에 유료로 개인도메인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남는 장사겠더군요. 그래서 유동ip를 사용하여 메일서버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밑에 관련글을 보면 개인 도메인과 DNS서버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화이트도메인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글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메일서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개인도메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dns서버를 통하여 설정이 필요하고요. 또한 사용하는 ip에 화이트도메인 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이 과정이 메일서버를 운영하기 위한 기본입니다.


" 시놀로지 DS216+II, 유동ip로 메일플러스 이메일 설정하는 방법 "


시놀로지에는 이메일 서비스가 2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메일과 메일플러스 두가지 인데요, 저는 메일플러스가 지원되는 모델이라 메일플러스를 선택하였습니다. 메일플러스와 메일플러스서버를 설치해줍니다. 메일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5개 계정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추가분은 별도의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일반 메일과 메일서버는 사용자의 수가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일플러스와 메일플러스 서버를 설치하면 구동에 필요한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해줍니다.



SMTP 설정도 해줘야 하는데요, 기본 25번 포트를 사용하고 SMTP-SSL TLS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 465 587번 포트를 사용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해당 포트들은 메인공유기에서 포트포워딩을 통하여 열어줘야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DNS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시놀로지에서 DNS 서버를 운영할 수도 있지만, SKB의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에 53번 포트가 막혀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DNS 서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는 dnszi를 통해 도메인의 DNS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단 MX관리에서 도메인에 MX레코드를 설정해줍니다. 

형식은

mail.도메인.com

으로 설정해줍니다. 



그리고 A레코드에서 메일서버 부분에 유동ip주소를 추가해줍니다.

메일서버의 경우에는 A레코드로만 설정이 가능하고 CNAME에서는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유동ip의 경우라도 대부분 ip가 변경되지 않고 유지됩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고, ip가 변경되는 상황(예를들어 이사를 한다던지..)이 생기면 화이트도메인을 신청하면서 dns서버에 설정했던 TXT부분의 ip와 A레코드의 ip만 변경하면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보내고 받은 테스트 메일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유동ip가 화이트도메인에 등록이 된 상황이라면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서는 보내고 받을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스팸으로 분류되지도 않고요. 하지만 구글에서는 사용자에 따라서 스팸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나스를 구입하고 가장 오랜시간이 걸렸던 세팅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세팅을 하고 이메일을 사용한지 반 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유동ip는 처음의 ip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사를 갈 때까지 ip는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2017. 08. 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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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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