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맥북 혹은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민할 제품 중 하나는 거치대 혹은 쿨링팬일겁니다. 발열이 있는 노트북을 그냥 사용하다보면 기기에서 발생하는 열 때문에 노트북의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지요. 요즘은 이런 거치대들도 예쁘게 그러면서 기능도 좋게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사용해 볼 제품은 오메이 2in1 ALS200입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오메이 거치대는 맥북에 사용해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맥북과 알루미늄은 항상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윈도우 데스크탑과 맥북프로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좁은 책상에 맥북을 펴놓고 사용하다보면 책상이 금방 어질러지기도 합니다. 오메이 노트북 거치대에 맥북을 거치해두고 따로 연결한 모니터로 사용하니 책상도 깨끗해지고 사용도 편리해지더라고요. 

그럼 오메이 2in1 ALS200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맥북 노트북 거치대 오메이 2in1 ALS200 후기"


오메이 2in1 ALS200은 튼튼하면서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에 아노다이징 그리고 샌드블라스팅처리를 한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상 최댜 15인치 그리고 5kg 노트북까지 거치할 수 있습니다. 15인치면 대부분 판매하는 노트북을 다 거치할 수 있고, 그에비해 사이즈가 컴팩트한 편이라 보관할 때 자리를 적게 차지할 것 같습니다. 쿨링팬이 없는 거치대지만 바닥과 공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노트북 바닥면에서 발생하는 발열에도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구성품은 거치대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간단하게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메이 노트북 거치대는 거치대 뿐만 아니라 노트북 보관기능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덮어놓고 외장모니터로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작업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는 곳에는 빈틈없이 실리콘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 노트북에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바닥면에는 실리콘재질로 마감되어 있어서 어디에 두어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거치대를 세워서 사용해도 실리콘으로 잘 마감되어 미끄러지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아래 나사를 돌리면 보관함의 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을 보관할 때는 노트북이 흔들리지 않도록 폭을 조절하고, 거치해 사용할 때는 거치대 높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거치대 폭은 약 1.2cm 정도입니다. 매우 얇은 사이즈라 노트북을 보관하려면 사이즈를 조금 조절해야하네요. 저는 맥북프로13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살짝 사이를 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법한 사이즈로 늘려보니 3cm까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cm가 넘으면 거치대가 분리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맥북을 거치시켜봤습니다. 항상 책상 위에 펴놓고 사용하다가 거치대에 보관을 하니 공간활용이 참 좋아졌어요.



맥을 사용하는 많은 유저분들이 외부에서는 노트북으로 집에서는 데스크탑처럼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프로13인치 터치바 스페이스그레이 색상과 살짝 차이는 납니다만 소재가 비슷해서 그런지 이렇게 둬도 참 예쁜 것 같네요. 



거치대로 활용하면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최저 높이가 6cm 정도라 조금 높은 편입니다. 거치대에 거치하고 타이핑 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더군요.


거치대에 거치했을 때 노트북에 스크레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닿는 부분은 모두 실리콘처리가 되어있습니다. 13인치 노트북을 사용했을 때 사이즈를 생각했을 때 모니터가 조금 큰 사이즈의 노트북을 거치하면 세워지는 각도가 더 심해져서 거치한 상태로 타이핑하는 것은 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노트북 외에도 태블릿이나 책같은 물건들도 거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에 비해서 활용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은 고급스러운 마감 그리고 단단한 소재인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노트북이 가격대가 비싼 제품인데 비싼 제품을 거치하는 만큼 무겁진 않지만 묵직한 느낌의 거치대라 안정성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저높이가 조금 높아서 거치한 상태에서 타이핑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이상입니다.

<2018. 04. 15 작성>


공감은 로그인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포스팅에는 큰 힘이 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느릿느릿이야기 추천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