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마트홈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전동블라인드? 그리고 전동커튼이었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같은 이유로 스마트싱스를 구입하시는 것 같네요. 처음이니 가장 쉬운 부분이냐? 사실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문할 때는 전등을 설치해보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하지만 굳이 필요없는 부분을 손대느니.. 내가 가장 하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를.. 모터와 블라인드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알게되었습니다.일단.. 구입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였던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모터야 조금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구입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코로나19와 겹쳐 배송이.. 정말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블라인드를 구입해야한다는 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