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블로그를 하면서 동영상으로 새로운 수익을 내보자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수익채널 다양화는 블로거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고 편집을 기가막히게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인기동영상이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영상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2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구독자가 100명이 되었습니다. 뭐 이제는 유튜브에서 수익을 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몇 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수익창출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100명이 되면 해당 채널에 맞춤URL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젠 복잡한 URL이 아닌 깔끔한 URL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채널명으로 맞춤url이 설정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