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이 티스토리였고, 가장 열심히 한 것이 네이버 블로그였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창의적인 도전을 하는 것은 구글 블로그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블로그를 접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구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영어 블로그를 만들어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영어실력과 컨텐트 부족으로 접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때 가장 열심히 하고 있던 것이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하루 방문자가 몇 천명씩 들어오다보니 구글 블로그에 흥미를 잃었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지금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브 블로그로 구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구글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