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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SLR 혹은 미러리스를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분들 혹은 가벼운 당일치기 여행을 다니는 분들에게 사용하기 괜찮은 제품을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해서 아내와 자주 여행을 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며칠씩 다니는 해외여행에서는 카메라와 개인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을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가볍게 집 근처나 당일치기로 여행을 갈 때는 백팩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는 슬링백 스타일의 카메라가방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v2.0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럼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v2.0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가벼운 나들이용 카메라가방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저는 2월 말에 일본 훗카이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여행길을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v2.0과 함께했습니다.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v2.0은 3가지 사이즈(5/10/20)가 있는데, 제가 사용한 제품은 가장 작은 5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저는 Sony A7R2에 SEL2470GM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링방식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장비나 악세사리 그리고 배터리류를 필요할 때 꺼내기 쉽기 때문입니다. 백팩의 경우에는 가방을 벗어서 악세사리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장거리 여행에 주로 사용합니다. 



씽크탱크포토 턴스타일 v2.0은 내구성이 뛰어난 방수코팅 및 폴리우레탄 코팅이 되어있어서 어느정도 물기를 차단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줍니다. 원단 자체가 상당히 튼튼한 편이라 오래 사용해도 제품의 변경이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크기의 수납 주머니가 있고,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어서  조금 큰 서류부터 지갑 여권 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분의 카메라 배터리, 메모리카드 등을 각각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곳은 파티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러리스 바디와 사이즈가 작은 렌즈 3개를 보관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파티션들이 강도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처음 구성했던 파티션이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가방이 작은 편이라 파티션을 작게 나눌 경우에 사이즈가 있거나 길이가 긴 렌즈 수납은 힘들 듯 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를 위에서 언급했듯 Sony A7R2, SEL2470GM입니다. 렌즈가 조금 큰편이라 그런지 후드를 거꾸로 끼우지 않으면 가방에 들어가지 않네요. 후드를 거꾸로 끼우면 파티션을 모두 제거하고 카메라 그리고 렌즈가 딱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원단이 생활방수가 가능하지만 비가 올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커버가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몸에 붙는 면에는 8인치 태블릿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통기성 있는 메쉬소재라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땀이 덜 찰 것 같습니다. 보들보들하고 푹신한 느낌이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카메라와 렌즈1개 정도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괜찮지만, 스트로보와 추가렌즈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에게는 10/20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1개의 렌즈만 사용하는 저에게도 살짝 아쉬운 사이즈였으니까요.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가장 만족했던 것은 어깨끈이 넓은 스타일이라 오랜시간 사용해도 부담이 적었고, 수납포켓이 많아서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 악세사리와 개인용품들을 수납하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또한 디자인이 심플하고 너무 튀지 않아서 누구나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18. 03. 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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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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